2022 12 05 세계자원봉사자의날 배경호 이흥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2022. 12. 05 세계자원봉사자의날 대한민국 자원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자원봉사자 표창장 수여자들에 대한 심사기준이 불합리하여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훈장수상자 봉사활동을 보면 

66세 23세부터 봉사활동 43년 경력

재난지역에 100회 참석 봉사활동(대한민국 재난은 20회이내 불과)

취약계층 밑반찬 전달. 다문화가족 한국전통 안내

코로나19 장갑전달 등 행정안전부와 한봉협은 서류를 미화시켜 조작된 이런 봉사자에게 훈장을 줬다

이번 2022 표창자들에게 자원봉사센터에서 인증하여 봉사시간 그 인증제를 체택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가 국가기관도 아니면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 라면 일반 사단법인 단체 등 일반단체에서 자발적으로 봉사하는 봉사자들의 순수한 봉사정신을 훼손하는것이다 

그 증거로 2022. 12. 05 전국 자원봉사자 행사에서 행정안전부는 대한적십자사 시간때우기 봉사자에게 훈장1개 비롯하여 대통령표창1개 국무총리표창6개 장관표창6개 등 정부표창을 독식을 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2개의 사단법인 단체를 설립하면서까지 대한민국 재난 재해 안전사고에 전국적으로 40여년간 봉사했던 김명배 총재를 충남지역 지자체 대한적십자사 봉사자의 일부 지자체 지역봉사 시간 인증제로 지난 3년간 전국 17개 시.도에 수만개 단체중 유일하게 코로나19 오미크론 백신접종 예방 현수막 봉사활동을 했던 김명배 총재를 2022 훈장후보에서 탈락시킨것은 매우 잘못된 인증제도 심사이므로 행정안전부 장관은 불합리한 이 제도는 즉각 폐지하기 바란다

국민 세금으로 운영하는 대한적십적십자사는 앞으로 정부포상을 다 가져가고 대한민국 안전을 100%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