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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8 헬러윈 기간 10월 28일(토)이태원 특별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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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0-23 13:45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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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112무선봉사단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 김명배 총재는 2022년 이태원 대형 인명사고가 또다시 재발하지 않도록 2023 헬러윈 기간 10월 28일(토)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위험한 지역 경찰. 소방. 구청 안전예방 실태를 집중 점검 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위원 김명배 총재

경찰. 지자체는 위험한 지역에 CC 카메라를 설치 감시하고 인파가 많을시 바리게이트를 자동으로 차단하고 분산시키도록 해야한다.

아래를 크릭하세요 이태원 핼로윈데이 특별안전점검

https://m.blog.naver.com/ds1edb/223249209557 

 

경찰이 핼러윈 기간에 홍대, 이태원, 강남역 등 서울의 고밀도 위험 골목길 16곳을 특별 관리한다. 

1천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인파 분산, 장애물 관리, 범죄 예방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7∼31일 핼러윈 기간에 이런 내용의 인파밀집 대비 안전대책을 시행 서울시는 핼러윈 기간 인파운집 예상지역 16곳을 선정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본단 홈페이지에 안전대책 컨설팅 게시후 서울시 대책

10월 27일 의왕시.경기도 합동 현대자동차 의왕시 연구소 화재현장 소방. 경찰. 군. 민간단체. 지자체 등 20여개 기관 참여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대자동차 의왕시 연구소 화재진압현장  평가차 김명배 총재 출장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의 '서울재난안전포럼'이 서울시 주최로 26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렸다.

 

[파이낸셜뉴스] 올해 핼러윈 행사를 앞두고 25일 인파밀집 대응 훈련에 나선 서울시가 '더 안전한 서울'을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안전 준비 태세에 총력을 쏟는다.

 

서울시는 26일 민간·공공·학계 각 분야 전문가가 모인 가운데 '서울재난안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1년간 개선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서 지난 25일 지능형(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 가동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올해 핼러윈 행사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27일을 하루 앞둔 이날 포럼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각오를 다시 한 번 다졌다.

 

김혁 서울시 안전총괄관은 "지금까지 인파 밀집 지역에 606개의 CCTV를 설치했고 연말까지 총 909대를 설치할 계획"이라며 "더 안전한 서울을 위해 끊임없이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시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그간의 지원책과 향후 소통 방안을 밝히기도 했다.

 

유가족 장례 지원과 심리 지원, 참사현장 추모시설 조성 등 지금까지 시가 추진한 지원책에 대해 설명한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지난 2월 서울광장에 분향소가 설치된 이후 직접 만남과 유선 소통 등을 통해 수없이 유가족과 소통해 왔다""관련 매뉴얼을 더 발전적으로 개선해 유가족과 피해자 지원에 있어 오차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성과와 현실성 있는 제안들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안전을 한 단계 높이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10·29 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는 이태원역 1번출구 인근 참사현장에 '10·29 기억과 안전의 길'을 마련했다.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위원장은 "지난해 1029일 밤 즐거운 일상을 보내다가 서울 한복판의 골목에서 하늘의 별이 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한 곳이며, 앞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안전을 다짐하기 위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25일 오후 2시 광진구 건대맛의거리를 찾아 주요 인파밀집 지역의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지능형(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직접 점검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25일 오후 2시 광진구 건대맛의거리를 찾아 주요 인파밀집 지역의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지능형(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직접 점검했다.

 

이태원 핼러윈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서울시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25일 오후 2시 광진구 건대맛의거리를 찾아 주요 인파밀집 지역의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보고받고, 지능형(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을 직접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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