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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민간단체에年5조 지원...드러난 부정수급만 최소2352억대통령실 전수조사 오늘 발표아래 내용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대하여 정부지원을 탈락시켜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윤석열 대통령실에 불합리한 정부지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문재인 정부에서 연간 약5조원의 국가 보조금이 민간 단체에 지원됐던 것으로27일 대통령실 전수 조사 결과 나타났다.박근혜 정부의 경우 마지막해에 이 보조금이3조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은 이 민간 단체들에 지원된 국가 보조금이 불투명하고 방만하게 운영된 의심 사례를 일부 포착하고 전 부처에 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2-28 10:34:47한미, 전투기 240대 동원해 '대북 경고'…美 F-35B '첫 착륙' 예정 '비질런트 스톰' 훈련 진행…美 F-35B, '5년 만의 전개·첫 착륙'北 핵실험 가능성 속 '24시간 중단없는 항공 작전' 진행 한미 공군이 공격편대군 비행을 하고 있다. 한미 양국 군이 군용기 240여대를 동원한 대규모 공중연합훈련을 진행한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대북 경고' 차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 북한도 반발성 도발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군은 28일 "31일부터 11월4일까지 미 7…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10-28 20:19:40한총리, 이천병원 화재 빈소 조문…"사고 원인 철저규명"공유댓글글자크기조정인쇄"마지막까지 환자 손 놓지 않은 간호사 등 희생자 유족 고통에 마음아파"조문하는 한덕수 국무총리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경기 이천시 병원 건물 화재로 숨진 희생자들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한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힌 뒤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 꼼꼼히 살피고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현장에서 환자의 대피를 돕다 숨진 것으로 알려진 간호사를 기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8-07 13:47:35김명배 총재는 1985년에 시민단체로 시작하여사단법인 한국112무선봉사단을 설립하였으며 사단법인 한국안전시민연합을 설립 상임대표직을 수행하면서 박애와 평등 정신을 실천하고 공동체 의식의 확산 및 국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였습니다.한편 다문화가정 한국정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3,400명을 실시하면서 정부에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설립하도록 노력하였으며,특히 재난,재해시에는 전국 단체 조직과 함께 인명구조와 중장비를 동원한 복구활동은 물론 산불예방,교통사고예방,학교폭력추방운동,아동학대추방운동,스쿨존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6-18 14:59:117월부터 상습 음주운전자 의무교육 시간 최대 3배로 확대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은 7월 1일부터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맞춰 음주운전에 따른 의무교육 시간을 최대 3배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매년 전체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감소했으나, 음주운전 재범비율은 평균 44%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경찰은 음주운전 재범을 막고, 운전자의 음주운전 위험성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행 의무교육 시간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개정했다.지금까지 음주운전 교육은 최근 5년간 음주운전 위반 횟수에 따라 1회 위반자는 6시간,…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5-30 12:58:053년 전 ‘가평 계곡 사망 사건’을 단순변사로 내사종결했던 검사가 “피해자와 유족께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건이야말로 검수완박과 무관하지 않다”고도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112무선봉사단 김명배 총재 안미현 검사는 사과가 아닌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한다.안미현(사법연수원 41기)검사는 15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는 계곡살인사건 관련해 경찰의 내사종결 의견에 대해 의견대로 내사종결할 것을 지휘했다”며 “저의 무능함으로 인해 피해자 분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이 묻힐 뻔 했다. 피해자 분과 유족분들께 진심…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2-04-17 12:27:55울산의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사건2020년 10월 8일 밤 울산의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사건을 접한 시민들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전해지는 현장 사진과 영상을 보며 경악했다. 33층짜리 거대한 건물이 마치 불붙인 촛불처럼 순식간에 화르륵 타오르는 장면이 초대형 자연재난을 방불케했기 때문이다. 길거리로는 불벼락이 내리듯 불붙은 건물잔해들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석유 뿌린 나무로 지은 것 같다” “어떤 자재로 지었길래 불이 저렇게 빨리 번지냐”며 대형화재 사건마다 반복되는 논란에 분노를 표했다.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보면 네티즌들은 불에…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0-10-10 13:53:582019 10, 31 서울고속도로공사 노고산 1,2터널 다중추돌 복합사고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뉴얼에 따라 컨설팅 4회와 마지막 시나리오 점검 회의를 마쳤으며, 시나리오에 따라 상황실에서 고속도로의 모든 안내전광판을 가동하였으며 도로변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이지역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안전훈련 사실을 알렸으며 11개 기관의 참여하에 한치의 오차없이 훈련을 실전처럼 일사분란하게 긴급사고수습을 마치었습니다. 특히 완벽한 긴급구조훈련 성공을 위하여 TRS무전기를 모든 훈련참여자들과 차량운전자들에게 지급하고 한치의 오차없이 일사분란하게…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9-11-04 10:11:27'아동학대는 훈육 아니다'…작년 아동학대 신고 3만건 육박 학대 가해자 81% 부모…학대사건 절반 '중복학대'정부, 인권보호관·보호기관 전용 신고함 도입(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아동학대를 근절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면서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가 크게 늘어 총 3만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학대 가해자 10명 중 8명은 부모였고, 학대 사건의 절반은 여러 가지 학대유형이 중첩된 '중복학대'로 드러났다. 27일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등으로 구성된 범부처 아동학대대책협의회에 따르면 2016년 …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3-27 13:00:4210. 강원도 강릉시 폭설지역 민,관 합동 긴급봉사활동 ○ 2014년 2월 16일(일) 강원도 강릉시 월호평동 폭설로 붕괴된 파프리카농장 (비닐하우스)600평 철거 참가인원 : 안전행정부 이경옥 차관을 비롯하여 중앙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 및 재난긴급대응단 60여명 참여 11. 세월호 침몰 사고(世越號 沈沒 事故)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과 유족들간의 아마추어무선 실시간 중계를 하고자 했으나 현장방문 접근금지로 철수 12. 2013 다문화가정 한국사회정착을 위한…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1-18 14:50:40